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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20 - PBR : 최악을 대비하는 지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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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무제표로 좋은 주식 고르는 법 (저자 : 이강연)
BPS - 주당장부가치 = 주당순자산가치 = 주당자본가치
자본 = 자산 - 부채.
부채는 장부에 적힌대로 반드시 갚아야 할 빚. 즉 변화가 없다.
하지만 자산은 재고자산과 기계설비 등의 가치는 시간이 갈수록 낮아진다. 따라서 자본은 자산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BPS = 자기자본 ÷ 발행주식수
PBR = 주가 ÷ BPS = 시가총액 ÷ 자기자본
PBR의 신뢰성은 자기자본에 달려 있다. 자기자본이 정확하게 계산이 되지 않는다면 PBR을 투자에 활용할 때 난처 하다.
PBR과 BPS를 따지는 이유는 최악의 상황에서 기업이 청산되었을 경우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자산가치이기 때문이다.
기업을 청산할 때 유형자산을 어느 정도 현금화 할수 있는지 판단을 하여야 한다.
건물과 같은 구축물들은 큰폭의 가치 할인이 불가피하고, 무형자산은 거의 가치가 없을것이며, 매출채권은 대규모 대손상각처리를 해야한다.
보통은 현금과 금융자산 외에는 건질만한 것이 거의 없다.
하지만 부채는 장부에 적힌 그래도 갚아야 한다. 만약 청산가치가 부채보다 적다면 주주는 한푼도 받을수 없다.
따라서 장부상에 기록된 자산 가치만 보고 PBR BPS를 계산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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